1. 러빙 어덜츠
기대 없이 그냥 재미있다는 추천으로 본 영화
예상치 못한 반전과 뻔하지 않은 긴장감으로 정말 재미있다.
2. 디 임파서블
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톰홀랜드의 아역시절 데뷔작이라고 하며, 좋아하는 이완 맥그리거가 아빠 역으로 나온다.
재난영화가 어느정도 스토리가 예상되기는 하지만, 그래도 나쁘지 않고 가족애를 잘 표현했다.
그리고 톰홀랜드는 아역일때도 연기력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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