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에 서치(Searching) 이라는 영화를 포스팅 했었는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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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전체가 컴퓨터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영화
영화의 시작부터 끝이 모두 컴퓨터 화면(macOS)에서 이루워지는 특이한 영화 두 작품 모두 추천할 만큼 재미있다. 1. Searching, 2017 2. Unfriended: Dark Web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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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차기작인 서치2 (Missing)가 개봉되어서 B-TV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시청했다.
영화 전체가 맥(MacOS) 화면에서 FaceTime, 문자, Facebook, Youtube 등의 구성요소를 가지고 표현되는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, 이번 작품도 같은 구성을 유지한다.
서치1 은 존 조 라는 한국계 배우가 아버지 역할로 실종된 딸을 찾는 내용이였다면
서치2 에서는 다니엘 헤니 배우가 FBI로 분하여 주인공과 함께 실종된 엄마를 찾는 내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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