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퇴의자유1 탈퇴의 자유가 있는가? (feat. 라이브리) 예전에 어떤 서비스에 가입을 했다. 그리고 잘 사용을 하지...는 못했다. 서비스가 안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, 다른 이유로 사용을 하지는 않았다. 좀 잊고 지내다가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의 계정을 탈퇴하려고 하는데... "예, 탈퇴하겠습니다"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눌러지지가 않는다. "혹시 내 PC에 어떤 문제가 있나??" 라고 생각했지만 "아니오" 버튼은 한방에 시원하게 눌려진다. 다시 해봐도 같은 상황 개발자의 실수일까? 의도된 코딩일까? 그것이 궁금하다. 2022. 11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