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어떤 서비스에 가입을 했다.
그리고 잘 사용을 하지...는 못했다.
서비스가 안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, 다른 이유로 사용을 하지는 않았다.
좀 잊고 지내다가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의 계정을 탈퇴하려고 하는데...
"예, 탈퇴하겠습니다"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눌러지지가 않는다.
"혹시 내 PC에 어떤 문제가 있나??" 라고 생각했지만
"아니오" 버튼은 한방에 시원하게 눌려진다.
다시 해봐도 같은 상황
개발자의 실수일까? 의도된 코딩일까?
그것이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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