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ing adults1 22년 추석에 본 영화 두 편 1. 러빙 어덜츠 기대 없이 그냥 재미있다는 추천으로 본 영화 예상치 못한 반전과 뻔하지 않은 긴장감으로 정말 재미있다. 2. 디 임파서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톰홀랜드의 아역시절 데뷔작이라고 하며, 좋아하는 이완 맥그리거가 아빠 역으로 나온다. 재난영화가 어느정도 스토리가 예상되기는 하지만, 그래도 나쁘지 않고 가족애를 잘 표현했다. 그리고 톰홀랜드는 아역일때도 연기력이 좋다. 2022. 9. 11. 이전 1 다음